일상 생활 속에서 가치 있는 물건들을 만드는 젊은 디자이너, 공예인 등이 모여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유통을 통해 작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2013년부터 개최하였습니다.
2013 영디자이너스 마켓
예올 영 디자이너스 마켓은 일상 속에서 가치있는 물건들은 만드는 젊은 디자이너, 공예인, 영예올이 모여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유통을 위해 여러분에게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입니다. 아프리카 여인들이 한땀, 한땀 손으로 수놓은 테이블웨어, 도자로 만든 커트러리, 간편하고 실용적인 수공예 가방 등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상품들로 엄선하였습니다.
참여디자이너
최정유(제품) 김하윤(도자) BONHO&PARTNER(가방) ORDINARY LAB(꽃) FARMERSPARTY(사과쥬스)
PENDUKA(페브릭 제품) G:RU(페브릭 제품) GILYONG LAB(제품) 조병주(스툴) SPACE CROFT(도자)
신지훈(가구) 청년장인(옹기) 김채영(섬유) 소동호(제품) 양웅걸(가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