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에서 가치 있는 물건들을 만드는 젊은 디자이너, 공예인 등이 모여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유통을 통해 작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2013년부터 개최하였습니다.
2018 영예올(영디자이너스)마켓
지난 6월 2일 토요일에 젊은 감각의 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18 영예올 마켓이 진행되었습니다. 2018 영예올 마켓은 재단법인 예올의 젊은 후원자 프로그램 영예올과 2013년 부터 진행한 예올 영디 자이너스마켓이 만난 특별한 행사로, 일상생활 속에서 가치 있는 물건을 만드는 젊은 디자이너와 공예인이 모여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유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 디자이너들이 공예품과 가방, 장신구, 디자인 문구등의 다양한 품목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디자이너들에게도 유익한 판매의 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