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임현숙 금속공예전
작가의 말
안녕하십니까, 임현숙입니다. 또 한번의 작은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북촌에서, 오랜 세월 금속공예 작업을 해온 저의 작품을 통해
인생의 지난 흔적들과 별.달.바람 등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느껴봐주시길 기대합니다.
부디 전시회기간내 뵐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0-1
예올 북촌가 한옥
전화: 02)735-5878
# 무료주차공간이 없으므로, 주변 정독도서관 공용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지하철3호선 안국역2번출구 직진, 가회동 방면 300m정도 도보10분